‘아주까리 기름’에 묻힌 장면
‘아주까리 기름’에 묻힌 장면
우선 계획은 육묘장 경영이다.
-오후 12시 12분 국방장관 유선으로 대통령에게 보고.‘작전중인 상황에서 긴급대응이 우선이란 이유에서 ‘NSC 소집 필요치 않다고 판단.
국방위원회는 국방장관과 합참관계자들을 불러 질의응답을 했습니다.북한 무인기는 더이상 추락하지 않습니다.27일의 경우 국무회의 직전 국방장관 보고 자리에서 ‘그동안 도대체 뭐한거냐며 격노.
-오전 10시 25분 경기북부 국지방공레이더에 북한 무인기 1대 포착.경기도 파주에 추락한 무인기에서 청와대 항공사진이 발견된 것이 2014년 3월입니다.
합참 작전본부장 출신 신원식 의원의 주장이 대표적입니다.
윤석열이 27일 전 정권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드론부대 창설을 지시했습니다-26일 당일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해 대통령에게 수시보고하고 지시사항 군에 전달.
국무회의(10시30분) 직전 안보실장과 국방장관이 대통령에 대면보고.북한에 상응하는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
-오후 12시 57분 경기북부에 무인기 4대 추가로 포착.전방감시초소를 없애는 바람에 북한 무인기 식별과 추적도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