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인 찾아준다’던 산업은행…KDB생명 무산 이어 HMM도 ‘먹구름’
‘새 주인 찾아준다’던 산업은행…KDB생명 무산 이어 HMM도 ‘먹구름’
일단 4·3은 김일성이 주도한 게 아니었다.
당에서도 골치 아파하는 눈치다.당이야 어떻게 되든 일단 내 공천은 따놔야 하지 않겠는가.
역시 JMS 민주당이라 폭언을 하더니.윤석열 대통령도 용공분자란 말인가.이미 그 스킬로 그는 초선임에도 최고위원에 당선되는 정치적 효용감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3·1운동은 김형직이 주도했다고 ‘분명히 배웠을 테니.그런 이가 지도부에 들었다는 것 자체가 당이 70년대로 퇴행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며칠 전엔 쓰레기(Junk) 돈(Money) 성(Sex) 민주당.
4·3 희생자의 명예 회복은 대통령의 공약이었다.문 정부의 예타 면제 규모는 이명박 정부(61조원)와 박근혜 정부(25조원)를 합한 것보다도 많다.
물론 예타에서 떨어진 사업을 추진할 강심장은 없겠지만 말이다.예타 기준 상향은 12일 국회 기재위 소위에서 일사천리로 통과됐다.
예타 조사 결과를 국회에 보고하고 공개하라고 강제할 뿐이다.부처나 지자체의 자기 사랑은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