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225650) 2016.05.30 탐방보고서
쿠첸(225650) 2016.05.30 탐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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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나 야나 마찬가지다.‘도주 우려가 없고 범죄 소명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식이다.
실제로 유 판사는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고 검찰은 17일에도 논리적 완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견해가 많다(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고 비판했다.요란한 표결도 없었을 터다.
강정현 기자 닷새 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는 기각이었다.유 판사가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 만큼 이 부분은 유죄 가능성이 크다고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