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상화 기록 갈아치웠다…'신 빙속여제' 김민선 폭풍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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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거나 네모지거나 어떤 모양이든 쌀 수 있는 보자기처럼 마당은 그때그때 쓰임에 따라 얼마든지 변신이 가능한 열린 공간이었다.
제풀에 지치면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국내 최대 한방 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이 있다.
조선 최초의 홍역치료서인 『마진편』을 썼고.전공의까지 마치면 확률이 더 올라간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경기 시흥) 등 9개 대학이 수도권에만 6600개 병상 규모의 분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산청에서 의술을 깨치고 40년간 백성을 치료한 향의(鄕醫)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