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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울시립승화원에 마련된 공영장례 빈소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김민석 나눔과나눔 팀장.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안타까운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무연고 사망자는 외딴 무인도에 살던 사람이 아니에요.설령 그 연결이 끊어지더라도 필연적으로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다.세상에 혼자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사람들은 보건복지부 지침인 세 번째 경우에 의아함을 느낀다.바쁜 삶을 사는 와중에 시간을 내어 찾아오는 시민을 볼 때마다 뭉클함을 느낀다.

연고자를 알 수 없거나.

동생이 죽었다고 했을 때 장례식장을 찾아갔더니 돈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북한 무인기 관련 팩트가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대통령실 브리핑 등으로 확실해졌습니다.

전력구축이 안돼있다며 문재인 책임론 제기.결론은 ‘서울 하늘이 뚫렸다입니다.

28일엔 오찬모임을 취소하고 참모회의 자리에서 ‘북한에 핵이 있다고 주저하지 말라.이후 한국군이 사들인 드론은 훈련도 못해본 채 퇴물이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