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서울뿐인 대한민국?…광고천재 이 지도가 뼈아픈 이유

오로지 서울뿐인 대한민국?…광고천재 이 지도가 뼈아픈 이유

이들이 한 목소리로 반대하는 이유가 있다.

지금 한국은 경제 규모로는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이다.박 장관 자신도 각국 지인들에게 직접 연락을 하거나 편지를 써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외교부 측 설명이다.

오는 6월에 치러질 선거는 5개 지역별로 유효 투표의 3분의 2 이상을 얻은 국가 중 득표순으로 당선된다.당시 여당은 북한인권결의안 참여 거부와 같은 문재인 전 정권의 잘못된 정책으로 떨어졌다고 비난한 반면 야권은 현 정부의 외교 실패라고 공격해 책임 공방이 일기도 했다.특히 안보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대북 제재 결의 채택은 물론 이행 조사까지 담당해 우리로서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이번에 당선되면 지속가능한 평화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보호 대상을 난민에서 여성과 아동으로까지 넓히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지난해 말 예상을 깨고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선거에서 떨어졌던 뼈아픈 경험 탓이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사이버 범죄 등이 새로운 안보 이슈로 떠오른 만큼 이 문제도 안보리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다.

AP=연합뉴스 난민·여성·아동 보호에 주력 외교부는 이런 약점을 극복하고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게다가 다른 전문직도 그동안 많이 올라갔다.

☞◇이필수(61)=전남대 의대를 나온 흉부외과 전문의.인구는 줄지만 의료수요가 높은 고령인구는 급증하는데.

우선 간호법안부터 물었다.뇌동맥류 경부 결찰술은 일본 11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