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테라의 성공은 비이성적…폰지 사기는 아냐"
권도형 "테라의 성공은 비이성적…폰지 사기는 아냐"
전력구축이 안돼있다며 문재인 책임론 제기.
국방장관은 11시 50분 합참에서 보고 받음.문재인이 2018년 북한과 맺은 ‘9ㆍ19군사합의가 결정적 걸림돌이랍니다.
대통령의 움직임이 주목됩니다.우선 26일 팩트만 정리하면.코브라 헬기가 기관포 100발 쏘았지만 격추 실패.
-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 뒤늦게 공개.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2017년부터 무인기에 대한 대응노력과 훈련.
민주당은 윤석열의 ‘문재인 책임론에 반발했습니다.
국방위원회는 국방장관과 합참관계자들을 불러 질의응답을 했습니다.전방감시초소를 없애는 바람에 북한 무인기 식별과 추적도 어렵습니다.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2017년부터 무인기에 대한 대응노력과 훈련.-오후 12시 12분 국방장관 유선으로 대통령에게 보고.
서해로 남하 3시 20분 사라져.그렇다고 윤석열 정부의 나이브한 안보태세가 합리화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