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카리 총재 "무역전쟁 충격 정확히 파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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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간호사는 40여년간 봉사하면서 한 푼의 보상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결혼·출산 등을 이유로 강제 퇴원한 환자를 위해선 주변에 도움을 청해 정착금도 마련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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