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8 Memo – 이연제약(102460)
16.01.08 Memo – 이연제약(102460)
평양사진공동취재단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이 지난 5년간 없었다.
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자 육군 5군단 장병들이 방공 무기체계인 20mm 발칸을 운용하는 모습.평화 타령으로 예봉이 꺾이면 멈칫거리게 되고 자꾸 눈치를 보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된다.
지난 12월 26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우리 군이 곧바로 포착했지만.서쪽에서 한강을 따라 서울(광진구 부근 상공)로 날아온 북한 무인기를 요격하려고 출동했을 텐데 끝내 발포하지 않았다.지난 2017년 6월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를 국방부가 브리핑룸에 전시한 모습.
2020 이라크에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정예부대 총사령관이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즉사했다.정찰용이지 공격용은 아니었다.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반드시 잡았어야 했는데 잡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기술적으로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영국에서 2001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정신건강 인식 주간의 한 포스터.
반면 외로움은 ‘조용한 살인자로 지목됐다.안착히 글로벌협력팀장.
2022년의 주제는 ‘외로움이었다.이들의 인간관계가 건강과 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