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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동안 매년 전체 전공의 지원자 수는 모집 정원을 상회했지만 필수 진료과인 소아청소년과.
이번에도 교육부가 보건복지부에 정원을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상급종합병원 43개의 절반이 넘는 22개가 수도권에 위치(2020년 기준)한다.
사실 의사 수 부족보다 더 큰 문제는 의료의 지역 격차다.실제로 인천의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은 전공의가 없어 소아의 입원 진료를 2월 말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그리고 취약 지역의 의료 수가를 현실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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