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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빵지순례' 핫플로 떠오른 이곳

홍이삭 마이너 갤러리2024-11-29 00:18:0679

강남 '빵지순례' 핫플로 떠오른 이곳

윤 정부는 가입 재추진 중 주일 유엔사 후방기지 유사시 역할 중요.

북한은 유엔사가 1991년 한국군 장성을 군사정전위 수석대표로 임명하자 반발해 중립국감독위원회 북·중 측 국가인 체코와 폴란드 대표단을 축출했고.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고 중장거리 미사일과 군사정찰위성 개발에 집착하는 와중에 북·중·러 군사 밀착으로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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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런데도 북한과 국내 종북 세력처럼 유엔사를 폄훼하고 해체를 주장하는 행위는 대한민국을 붕괴시켜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이적 행위이자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유엔의 날(10월 24일)을 앞두고 유엔사의 의미가 더 각별하게 다가온다.윤석열 정부는 6·25전쟁 당시 의료 지원을 해준 독일(서독)의 추가 가입에 적극적이어서 조만간 18개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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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유엔사 해체 요구는 평시보다 전시에 유엔사 회원국들의 전력 제공을 의식한 것이다.한미안보연구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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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km 이상 떨어진 미국 본토보다 1150km 거리인 주일 유엔사 후방기지는 한반도 유사시 신속대응이 용이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서방 국가들이 즉각 철군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냈지만.우리가 유엔사를 소중히 여겨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처럼 북한의 중감위 무용론에 이은 군사정전위 무력화.육사 39기로 합참 작전1처장.

유엔사 해체 이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한국을 돕기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다시 받아야 하는데.한미연합사 부참모장과 유엔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를 역임한 장광현(63) 한국-유엔사 친선협회 사무총장을 만나 유엔과 유엔사의 존재 의미에 대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