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부부클리닉 갤러리 > 지엔씨에너지(119850) 2016.01.21 탐방보고서

지엔씨에너지(119850) 2016.01.21 탐방보고서

지엔씨에너지(119850) 2016.01.21 탐방보고서

황주리 화가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오래전에 본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명대사로 남은 질문이다.

다른 사람들 말 안 듣고 자기 생각대로만 하잖아요.아직까지는 국민의힘이 쪼께 뭐 우세한 것 같긴 한데 선거 때면 또 몰라요.

지엔씨에너지(119850) 2016.01.21 탐방보고서

지금은 대통령 눈치만 보고 기분만 맞추는 것 같애요.나는 그기 단호하다고 생각하는데….25%를 얻어 20%포인트가량 앞섰다.

지엔씨에너지(119850) 2016.01.21 탐방보고서

실제로 개혁할려고 하면 그런 사람 써서 되겠어요? 정치에 닳고 닳은 사람들이 말을 듣겠느냐 말이죠.그는 윤 정부에 대한 평가를 묻자 빨리 정신 안 차리면 1년 내 박살이 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지엔씨에너지(119850) 2016.01.21 탐방보고서

그는 총선은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라며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와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안보에서 보수니까 윤 대통령이 강하게 나가는 게 뚝심 있어 보여 마음에 들어요.이 정부가 잘못된 게 전부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고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시키고….문재인 대통령 할 때는 국방이나 이런 데에서 그냥 넘어갔잖아요.

나라 사정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김씨는 이런 평가를 한 배경에 대해 꼭 집어서 말하기보다 전부 그런 인상을 준다며 최근에 보면 KBS 사장을 바꾼 것도 그렇고.